지성 새 드라마'아다마스'포스터 공개!7가지 인격에 이은 1인 쌍둥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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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새 드라마'아다마스'는 지성, 서지혜, 이수경이 출연한다.이 드라마는 20년 전 아버지 살해 사건의 숨겨진 비밀을 둘러싸고 펼쳐진다.주로 말하다 池晟

    신/tvn 새 드라마'아다마스'는 지성, 서지혜, 이수경 등이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20년 전 아버지 살해 사건의 숨겨진 비밀을 둘러싸고 펼쳐진다.비밀을 숨긴 쌍둥이 형제를 찾아 목격자의 딸과 함께 사라진 흉기 아다마스를 찾아 진범을 잡기 위한 추격극이다.

    池晟
    극중 지성은 쌍둥이 형제 하우신과 송수현으로 1인 2 역에 도전한다.공개된 포스터에는 드라마의 어두운 분위기와 압도적인 매력을 보여준 지성의 반전 모습이 담겨있다.먼저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 하우신 씨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송수현 검사가 서로 다른 방향에 서서 앞을 주시하고 있다.두 형제 사이에는 커다란 화살이 놓여 있고, 화살이 꽂힌 곳에는 검붉은 피가 흐르고 있어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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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다마스와 관련된 진실을 찾기 위해 서로 다른 길목에 선 쌍둥이 형제의 운명처럼, 포스터에는 진범을 찾는 형, 증거를 찾는 동생 등 형제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하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게다가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짙은 안개까지. 과연 그 두터운 안개림을 벗어나 쌍둥이 형제가 마주하는 진실은 무엇일까?
    池晟
    지성은'킬미, 힐미'에서 7가지 인격을 각각 구별해 내는 호연을 선보이며 호평받은 바 있어 그의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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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아다마스'는'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카이로스'의 박승우 pd와 신인 최태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7월 27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