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과 유인나가'진심을 건드리다'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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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을 건드리다'의 비하인드 에피소드 중 이동욱과 유인나의 놀이기구 촬영 당시 진면목이 드러났다.극 중 남자 주인공은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는데 여자 주인공은 무척이나 무서워한다 '진심을 건드리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면 이동욱과 유인나의 놀이기구 촬영 중 실제 상황이 드러났다. 극중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는 남자 주인공과 놀이기구를 즐기는 여자 주인공의 대비로 코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하지만 현실에서는 유도가 됐다. 그래서 이동욱은'겁나는'연기를, 유인나는'담정한'연기를 보여줘야 한다.
    처음 해적선이 높이 쳐오자 유인나는 두려움에 고개를 숙인 채 허리를 굽혔다.이어 이동욱은 고소공포증이 있는 유인나에게"이제는 낮춰졌으니까 지금 연기해야죠"라며 위로했다.

    이어 유인나는 정신차리고 연기를 했다.이동욱이 이건 좀 멈춰요 (고어체) 라는 대사를 읽자 두 사람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