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992
이번 화보는 박해진의 가을 로맨스를 주제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속 박해진은 다양한 의상과 패션을 시도하며 섹시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다양하게 발산하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촬영 후이 잡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할 일이 많아 지금은 연애하기 어렵지만 좋은 남편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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