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자들 >의 김우빈이 섹시 금고털이범으로 변신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935
배우 김우빈이 영화'기술자들'에서 첨단 기술을 가진 섹시한 금고털이범으로 변신했다.인천세관에 감춰진 현금 1500억 원을 40분 만에 털어내는 줄거리였다
배우 김우빈이 영화'기술자들'에서 첨단 기술을 가진 섹시한 금고털이범으로 변신한다고 보도했다.
인천세관에 감춰진 1500억 원의 검은돈을 40분 만에 털어내기 위해 뭉쳐 합동작전을 펼치는 기술자들의 이야기다.김우빈이 맡은 지혁은 어떤 금고도다 열수 있어 업계에서 만능열쇠로 불리는 인물이다.
김우빈은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너무 재미있었다.감독님을 만나이 영화에 어떤 색깔로 출연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설명했고,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고 결심을 굳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