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이연희 두 사람이 드라마'마법사'에서 호흡을 맞춘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821
이연희-이동휘-이연희 두 사람이 mbc sf 시리즈 중 한 작품인'여주술사'에 합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휘와 이연희가 mbc 미니시리즈 sf 시리즈 중 한 편의 드라마'마법사'로 호흡을 맞출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공상과학 (sf) 단편을 원작으로 한이 드라마는 기술의 진보에 따라 완벽한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mbc 미니시리즈 sf 시리즈 중 하나로 알려졌다.총 8명의 영화감독이 참여해 40분씩 총 8 편의 작품을 제작하는데, 이동휘와 이연희가 그 중'무당'시리즈에 출연한다.이 드라마에는 이동휘와 이연희 외에도 고경표, 김보라, 안희연 등이 각각 한 편에 출연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동휘와 이연희가 출연하는'마법사'는 영화'연애의 온도'의 로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며, 7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감독판이 공개되고, 8월에는 mbc에서 주 2 부씩 4주간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