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원 콤비 송건희가 출연하는'최후의 병기 앨리스'의 첫 번째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128

    ott 왓차 (ott watcha)는 새로운 ott 드라마'최후의 병기 앨리스'의 첫 번째 티저 및 포스터를 공개했다.마지막 병기 앨리스 >는 숨겨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朴世阮 宋建熙
    ott 왓차 (ott watcha) 가 새로운 오리지널 드라마'최후의 병기 앨리스 (alice)'의 개봉을 앞두고, 첫 번째 티저 및 포스터를 공개했다.
    '최후의 병기 앨리스'는 킬러라는 신분을 숨기려 하는 전학생'겨울'과 비폭력으로 학교를 평정하려는 미친 미인 여름, 범죄 조직에 쫓기며 피 말리는 학교 생활을 그리는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다.
    겨울은 mbc 드라마'두번은 없다'와 넷플릭스 (netflix)의 시트콤'내일 오지 마오'에서 주연한 박세완 씨가 출연한다.여름엔'sky 캐슬'의 박영재,'녹두뎐'의 전황태 역을 맡았던 송건희가 출연한다.김성오 · 정승길 · 김태훈 · 차주영 등이 출연한다.
    예고편은 먼저 여름이 왜 주먹 없는 영웅, 잘생긴 미치광이가 됐는지를 공개했다. 때리지 않는 몸으로 학교 횡포들에게 분풀이를 시키고 그들로 하여금 그를 괴롭히도록 만들기 때문이다.여름은 뒷골목 안으로 끌려들어가고, 겨울 (aka 앨리스)은 속으로는 전쟁을 한 후 구원에 나섰다.다시 못 만나는 줄 알았는데 공교롭게도 겨울에 여름 반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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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빛만 분홍색, 핏빛 추격이 시작된다. 핑크빛 버블로 가득한 캠퍼스 생활이 될 줄 알았더니 핏빛 추격전이 벌어진다.겨울은 김태훈이 맡은 캐릭터에게 쫓긴다.

    왕차오 (王차오)의 그림.
    두 포스터에는 분홍색인 줄 알았습니다. 아닙니다. 핏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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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병기 앨리스'는'닭은 놓치지 않아'(치킨특공대)의 이병헌이 총연출을 맡은 작품에다 박세원과 송건희의 콤비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예고편이 공개된 후, 일부 네티즌들은"마녀"의 10대 버전이나"마녀"와"이상한 것들"의 조합에 해당하는 것 같다며 시청 의사를 굳히고자 했고,"워차"가"마지막 병기 앨리스"를 구독하고 tving이나 넷플릭스를 통해 더 많은 한국 작품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했다.
    '최후의 병기 앨리스'는 총 8 부작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신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