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박서준과 듀엣영화'드림'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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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최근'후배'정은지가 dj를 맡은'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아이유가 이병헌 감독의 새 영화에 출연한다

아이유는 최근'후배'정은지가 dj를 맡고 있는'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아이유는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새 영화'드림 (dream)'에 출연한다. 첫 상업영화 출연인 그는"아이유는 영화'드림'을 통해'아이유'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5월 촬영을 시작 했 최근 제작진과 출연자를만 났 는데 …, 대본 리딩,도 함께 밥을 먹고 재 밌을 것 같다. 극중 내 역할은 정은지처럼 따뜻하고은 내 곁에 있고 싶는 캐릭터다. 즐겁 에피소드 자체도 재미있고, 현장 촬영도이 럴 수가 있는 것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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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은 박서준과 아이유가 출연, 선수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은 축구선수 홍대 (박서준 분)와 생애 첫 국가대표 공차기로 월드컵에 도전하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다.아이유는 축구단 다큐멘터리를 찍는 방송사 pd 지망생 소민 역을 맡았다.



아이유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유튜브 새 프로젝트'아이유의 집에 시그널'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유아나의 전속 dj로 변신한다. 방송은 오는 17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