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의 예능프로그램'사랑의 콜센터'가 조만간'뮤지컬 특집'을 녹화하기로 했다. 제작진은 김준을 포함해 쟁쟁한 배우와 가수들을 대거 섭외했다
tv 조선 예능프로그램'사랑의 콜센터'의 제작사는 조만간'뮤지컬 특집'을 녹화한다고 밝혔다. 김준수, 차지연, 루나 등 쟁쟁한 배우와 가수들이 출연한다. 아직 방송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수 출신인 김준수는 최근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에 주역인 모차르트를 비롯해 엘리자베스의 죽음의 신 tod, 드라굴라의 드라굴라 백작, 데스노트 l 등 굵직한 뮤지컬의 명배우들을 연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뮤지컬 공연 차 여왕 지연도 많은 유명 뮤지컬, 례 컨 대 「 hope ≫, ≪ 노 틀 담의 꼽 추 」 등도 프로그램'복면 가 왕'에서 따 낸 사상 최초 5 연패는 가수, sm 걸 그룹 출신의 루나도 뮤지컬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the last kiss'등의 여주인공 노래 실력은 더욱 강인 합니다!
'사랑의 콜센터'는 출연자가 각 지역의 신청자를 골라 프로그램에 전화를 걸어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한 뒤 공연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대만시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