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도경수, 소시 임윤아가 한국영화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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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출신으로 대중에게 연기력을 인정받기란 쉽지 않다.sm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최근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두 아이돌이 탄생했다!엑소 도경수 (디오)와 소녀시대가 주인공이다 아이돌 출신으로 대중에게 연기력을 인정받기란 쉽지 않다.sm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최근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두 아이돌이 탄생했다!엑소 도경수 (디오)와 소녀시대의 임윤아다. 이들은'2017년을 빛낸 영화 신인상'을 수상한다.한국영화배우협회와 mgm 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는'2017 한국을 빛낸 영화 스타상'시상식이 내일 (4일) 오후 6시 (한국시각)에 개최된다. 주최 측은 더욱 새롭게 올해의 수상자를 공개했다.상을 받은 스타들 가운데 도경수와 윤아는 각각 영화'형'과'공조'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도경수는 2014년 영화'카트'로 영화계에 데뷔해 이미 업계의 주목을 받았고, 2016년에는 영화'순정'과'형'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올해는 대선배 신하균과 호흡을 맞춘'7호실'이 개봉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제21회 부천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예매 시작 30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윤아는'공조'로 영화 출연은 처음이지만, 드라마에서 갈고 닦은 연기력으로 유해진의 처제 역을 맡아 남자 캐릭터에서도 기대 이하였다. 신스틸러 연기가 인상적이었다.임시완 · 홍종현 주연의 mbc 새 사극'왕은 사랑한다'도 17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