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 황정민 · 박해준이 출연하는'서울의 봄'은 내년 2월 크랭크인 한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875
김성수 감독, 정우성 황정민 박해준 주연의 신작'서울의 봄'이 내년 2월 크랭크인 한다.서울의 봄은 1970년대에 만들어졌다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정우성 · 황정민 · 박해준이 출연하는'서울의 봄'이 내년 2월 크랭크인 한다.
'서울의 봄'은 1970년대 말 현대사를 뒤흔든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황정민과 정우성은 김성수가 연출한'아수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각본과 감독에 대한 신뢰로 이번에도 다시 손을 잡았다.
한편, hive는 그동안'내부자들','남산의 부장들','악으로부터 나를 구하라'등을 주요 작품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