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1월 한국 영화 총 박스오피스 (박스오피스)이 전염병 전 기간의 82.1%로 회복됐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62

    한국영화진흥원이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한국 박스오피스 수입은 1241억원으로 신규 관문 개봉 전인 2019년 1월의 82.1%에 달했다 A[E9]J9~(Z`6M]AV$H1J~~N
    영화진흥원이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한국 박스오피스 수입은 1241억원으로 신규 관문 개봉 전인 2019년 1월의 82.1%에 달했다.
    1월은 성수기인 작년 12월에 비해 21.3% 감소했지만, 작년 1월보다 123.1% 급증했다.대작들의 개봉에 따른 흥행 덕이라는 분석이다.1월 100억원 이상 흥행과 관객 100만명 이상을 기록한 영화는'아바타:물의 길''슬램덩크''히어로''교섭'등 4 편이다.1월 영화 관객 총수는 1125만명으로 2019년 1월의 62.1%에 달했고, 1월 대비 20.6%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96.8% 증가했다.
    1월 박스오피스는'아바타 2'가 1위를 차지했고,'슬램덩크''히어로''섭외'가 그 뒤를 이었다.일본 멜로영화'오늘밤,이 사랑이 세상에서 사라지더라도'가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