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981
감독을 보고 싶어 촬영에 응하다
'사임당'은'태왕사신기''예쁜남자''백년의 신부'등을 연출한 윤상호 pd 가 연출을 맡았고,'두번째 프로포즈'의 박은령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이영애는 윤 pd를 무척 좋아한다며 그가 연출한'바다를 건너 사랑한다'를 보고 함께 하게 돼 기쁘다. 기대가 크다.제작진은 다른 배역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앞서'내 생애 봄날'의 남자 주인공으로 알려진 감우성이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유명 화가 신사임당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영애는 신사임당과 현대대학교 미술과 강사 1인 2 역을 맡았다.여강사가 신사임당의 일기를 발견하며 시작된 드라마는 이후 여러 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앞서 이영애는'사임당'출연료가 회당 1억 5000만원 (약 110만홍콩달러)에 달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해외 판권 수입까지 포함하면 수입이 갑절 증가한 한류스타 등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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