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11년 만에 드라마'사임당'을 통해 화려한 변신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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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장금 이영애 (사진) 가 11년 만에 한국 드라마'사임당'을 제작, 7월 크랭크인, 내년 초순 s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식 보도 북경 시간으로 5월 21일, 홍콩 언론들에 따르면 대장 금 이영애 KuiWei 11년 다시 찍 드라마'사임당'마침내 7월 크 랭크인을 관철하고 내년 초 sbs에서 방송 된 두 항 신극 포스터도 어제 첫 노출에 맞 춰 에피소드, 이영애 전통 한복을 입고 화신 그림 중 미녀,「 대장금 」의 옛 분장처럼 청려하고 속되지 않으며 얼굴을 유지하는 데 술기가 있다.

    이영애는 오는 3월 드라마'사임당'에 출연해 조선시대 화가이자 현모양처인 신사임당 역을 맡았다.첫 포스터가 어제 공개된 가운데 이영애는 전통의상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유명 화가가 주인공인만큼 특별한 효과를 더해 이영애를 미녀로 변신시켰다.오는 7월 첫 촬영을 시작해 내년 초순 s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감독을 보고 싶어 촬영에 응하다

    '사임당'은'태왕사신기''예쁜남자''백년의 신부'등을 연출한 윤상호 pd 가 연출을 맡았고,'두번째 프로포즈'의 박은령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이영애는 윤 pd를 무척 좋아한다며 그가 연출한'바다를 건너 사랑한다'를 보고 함께 하게 돼 기쁘다. 기대가 크다.제작진은 다른 배역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앞서'내 생애 봄날'의 남자 주인공으로 알려진 감우성이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유명 화가 신사임당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영애는 신사임당과 현대대학교 미술과 강사 1인 2 역을 맡았다.여강사가 신사임당의 일기를 발견하며 시작된 드라마는 이후 여러 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앞서 이영애는'사임당'출연료가 회당 1억 5000만원 (약 110만홍콩달러)에 달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해외 판권 수입까지 포함하면 수입이 갑절 증가한 한류스타 등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