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내과 박원장님'개그 시작!"기생 상류"다시 한 번 제시카 송!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368

지난 주 이서진, 라미란, 차청화 등의 출연진이 출연한 의료 코믹 드라마'내과 박 원장'. 이서진은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부자가 되는 캐릭터를 맡았다

쉰/지난주 이서진 라미 란 차 칭 화대 등 배우들은 공동의 의료 코믹 드라마 내과 박 원장'이서진 역 한 막 개업 중이지만 부자 가 되는 비결을 찾아 내과 의사, 병원과 식당들이 돌아다니 며 서 여러 분이 영업 방침을 알아보고 싶 에피소드 사실적인 것을 또 제멋대로 웃기 풍의또한, kuso의 다른 텔레비전 영화에도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 중 2회에서 박원장 (이서진) 원장은 신입사원을 뽑으려 한다. 그의 진료소 간호사 차미영 (차청화)은 이곳이 한적하다고 판단해 아들의 이력서를 내보낸다.영화'기생상류'처럼 박서준이 소개한 새내기 가정교사 최우식은 호화저택에 취직할 수 있었다.


면접을 보러 가기 전, 차미영 간호사는"내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가 않아. 꼭 자격증을 딸 거니까"라며 아들 지훈 (28)에게 따지기까지 했다.아직 정식 의사가 아니라는 뜻으로, 영화 속 최우식처럼 재수생 임에도 대학에 합격했다는 말을 한다.이어 두 사람은 세계적인 명장면으로 꼽히는'제시카송'을 선보였는데 차청화의 성악 곡조가 웃음을 자아냈다.


정식 면접이 되자 원장 부인 라미란이 직접 나와 커피 한 잔을 들고 휠체어에 앉았다. 지훈이의 휠체어 밀기 실력이 어떤지, 환자들이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지 테스트해보겠다며.'기생상류'에서 송강호가 면접 때 빈티지를 몰고 온 이선균 사장에게도 경의를 표하는 자리였다. 코너를 돌 때 그가 들고 있던 머그컵의 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다.휠체어를 밀면서 지훈은 송강호와 비슷한 대사를 했다. 승객들과 함께 가는 느낌이었다며, 배경음악도 영화와 똑같은 곡을 선곡해'기생상류'를 떠올리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