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과 nj 노정의가 만화드라마'마녀'에서 호흡을 맞출 물망이다. 두 사람이 커플감을 이룬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488
새 드라마'마녀'는 강풀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마녀라는 여자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오늘 (28일) 한국 언론의 보도.
'마녀'는 강풀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마녀라는 여자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늘 (28일) 한국언론은 새 드라마'마녀'에 박진영 노정의가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양 소속사 모두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진영은 통계학을 전공하고 대학 졸업 후 최고 대우를 받는 데이터 분석가로 변신하는 이동진 역을 맡을 예정이다.예전에 그는 혼자 나타난 미정이를 뒤에서 지지해주곤 했다.몇 년 후, 지하철에서 그녀를 다시 만난 동진은 이제 그녀의 삶을 위해 자신을 포기한다.
노정의는 매일 새벽 3시 반, 예쁜 옷을 입고 옥탑방을 빠져 나와 자유를 만끽하는 여자'박미정'역을 맡을 예정이다.어릴 적부터 영어에 능했고, 나중에는 번역가가 되었으며, 조용히 있어도 눈에 띄는 소녀였다.특유의 오묘한 기질 때문에 그녀를 사모하는 남학생들이 생기고, 미정을 만난 모든 사람들이 마녀라고 부른다.옥탑방에서 외로움에 익숙해져도 고등학교 시절과 친구들을 떠올리며 싱글벙글 웃는 아이.
2012년'드림하이 2'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박진영은'푸른 바다의 전설','마음 읽을 줄 아는 그놈','화양연화-하화여생으로','악마의 법관'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연기력을 입증했다.그가 오는 6월 방영 예정인'세포소년'시즌 2의 주연을 맡은'유팔필'역.
노정의는 2010년'신들의 테스트'로 데뷔, 아역배우로 시작해 성인연기자로 성장하며 호평을 받았다.얼마 전'그 해, 우리의 여름'에서'nj'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준 데 이어, 현재'인기가요'mc 로도 활약 중이다.
한편,'마녀'는'일곱 죄를 쫓는'의 김태균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현재 ott 채널과 편성을 논의 중이며 조만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