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기대회 리커브 혼합단체전에서 한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629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양궁 리커브 혼합단체전에서 한국 팀이 금메달을 따냈다.이날 푸양의 실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아경기 슈팅
방금 끝난 항저우 제19회 아시안 게임 양궁 리커브 혼합단체전에서 팀이 금메달을 땄다.
이날 후양 실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양궁 리커브 혼합단체 결승에서 한국의 이우석 · 임시미조는 일본의 후루가와 다카아키 · 노다 사즈키 조를 6대 0으로 완파했다.한국이 아시아경기대회 양궁 혼합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종목은 2018년 자카르타에서 시작됐는데 당시 일본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우석은 자카르타대회 양궁 개인전과 단체전 은메달 1개씩을 딴 바 있으며 이번이 첫 금메달.그는 올해 처음 국가대표로 출전해 양궁 생애 첫 아시아경기 금메달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