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한국 영화 최초로 온라인 토크 twitter blue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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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델라국제영화제 초청 및 해외 185개국에 선판매된 글로벌 기대의 데드 액션 영화'시체 트레인:감염된 반도'(< 시체 살상 반도 >) 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칸 시티 국제 영화제 초청 및 해외 185개국에 선판매된 전 세계 기대의 데드 액션 영화 「 데드 트레인:감염반도 >는 주연 강동원, 이정현, 연상호 감독과 함께 영화 최초로 트위터 blueroom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전세계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시체 트레인:감염된 반도'는 첫 편'시체 트레인'으로부터 4년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강동원, 이정현, 연상호 감독은 특히 7월 9일 한국시간으로는 오후 8시, 트위터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트위터 blueroom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트위터 오피스의 blueroom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최근에는 blackpink, iz * one, exo suho, k.r.y 등의 가수들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한국의 영화배우와 감독이 전세계 팬들에게 인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ask_peninsula"라는 해시태그에 전세계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시면 됩니다.'시체스:인스트루먼트 반도'는 2020년 칸시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에 선정되며 한국 영화를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리게 됐다.185개국에 선판매됐으며 7월 15일 홍콩 · 대만 · 한국에서 동시 개봉한다.먼저 주인공 강동원을 찾아 광동어로 인사를 드립니다!